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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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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299 NiNA |
1 |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align=left&width=21.6px]]: [[NB(가상 회사)]] |
| r300 NiNA |
2 | |
| r299 NiNA |
3 | [include(틀:사건사고)] |
| r284 O:yellynang |
4 | ==개요 == |
| r316 O:yellynang |
5 | '''요약: [[JSH ENTERTAINMENT(가상회사)#s-3.2|역사는]] [[친브Chinbe(가상회사)#s-5|반복]][[RK 계약서 파동|된]][[역사는 반복된다|다]][* 그러나, 평소 비트게임이 이사회를 무시할 의도가 아니었다는 뜻을 밝힌 만큼, 과연 저 사건들에 비교할 정도인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또한, 이사회가 아닌 크리에이터들은 홀대한 사실이 없다.]''' |
| r289 O:kb897 |
6 | 2022년 12월 29일에 발생한 NB 크리에이터의 집단 퇴사에 관한 문서 입니다. |
| r284 O:yellynang |
7 | == 퇴사자 == |
| r292 O:kb897 |
8 | === 1차 === |
| r325 O:lemonade103 |
9 | * [[오린]] -부대표, '''공동창업주(!)''' |
| r307 O:kb897 |
10 | * [[징다연]] -부대표 |
| r293 O:kb897 |
11 | * [[옐냥이]] -이사 |
| 12 | * ~~[[re..east]] -이사[* 그러나, 아직 서버를 나가지 않았다;;;]~~ [*잔류 결국, 소속사에 잔류 하였다.] | |
| r297 NiNA |
13 | *[[암세포상]]-전 트위치 부문장 내정자 |
| r289 O:kb897 |
14 | === 2차 === |
| r314 O:yellynang |
15 | ==== 12월 29일 ==== |
| r318 O:yellynang |
16 | * 퍼팡이 - 이사[* 여전히 소속사 톡방엔 남아있다.] |
| r292 O:kb897 |
17 | * 사람찾는치타 |
| r296 O:kb897 |
18 | * 아기효설 |
| r315 O:kb897 |
19 | * --현초--[*복귀][* 이후 재탈퇴하긴 했지만, 이 사퇴와는 관계없다.] |
| r301 O:kb897 |
20 | * 잉잉 |
| r314 O:yellynang |
21 | ==== 12월 30일 ==== |
| r302 O:kb897 |
22 | * 321PLEK_ |
| r314 O:yellynang |
23 | ==== 12월 31일 ==== |
| r313 O:kb897 |
24 | * --구모트--[*복귀] |
| r319 NiNA |
25 | == 이동한 유튜버 == |
| r321 O:yellynang |
26 | 여기서 더 추가 될 가능성도 있다 |
| r320 NiNA |
27 | === [[라미아네트워크]] === |
| r322 O:kb897 |
28 | * [[징다연]] - '''공동 창업주''' |
| 29 | * [[옐냥이]] - '''공동 창업주''' | |
| 30 | * [[오린]] - '''공동 창업주''' | |
| r319 NiNA |
31 | * [[K_uniএ᭄|쌉초보]] |
| 32 | * [[현초]] | |
| 33 | * [[A_syu]] | |
| 34 | * [[효설]] | |
| 35 | * [[곰이]] | |
| r320 NiNA |
36 | * [[잉잉]] |
| r321 O:yellynang |
37 | === [[커버 크리에이티브]] === |
| 38 | * [[오린]] - '''상무이사''' | |
| r323 O:lemonade103 |
39 | == 발생 계기 == |
| r324 O:yellynang |
40 | 대표인 [[비트게임]]이 이전부터 이사들과 합의를 안 하고 결정을 많이 해 이사들이 불만이 쌓여있던 중, [[KH]]와의 협업을 또다시 독단적으로 결정하며 이사들의 불만이 터지며 발생했다. |
| r307 O:kb897 |
41 | == NB의 앞날 == |
| r304 O:kb897 |
42 | 주요 이사 4명이 집단 퇴사해 크게 휘청일 것으로 추정된다. 비트게임의 독단적 결정으로 사내 민주적인 과정도 크게 위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탈퇴세가 생각보다 작고, 또한 일부 유튜버들은 비트게임의 부탁으로 복귀나, 최종 잔류결정까지 하며(!) 비트게임의 진심이 통했다는 후문. |